[리뷰] 포켓몬 알까기 리뷰 (미미월드)

이번에 소개해 드릴 장난감은 미미월드에서 발매한 보드게임, <포켓몬 알까기> 입니다.

 

가격은 1만원대 초반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. (22년 12월 네이버쇼핑 검색기준)

 

6세 이상이라고 되어있는데, 알을 튕겨서 보낼 줄 알면 더 어려도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.

 

1:1 대결게임이기 때문에, 2인 플레이로 즐길 수 있으며, 양면보드판을 통해 3가지의 게임이 가능합니다.

 

<포켓몬 알까기>의 제품크기는 박스기준으로 약 410(W) * 40(D) * 255(H) 입니다.

<포켓몬 알까기> 박스 전면의 모습입니다. 왼쪽 상단에 포켓몬스터W 로고가 보이네요.

박스 뒷면 모습입니다. 제일 상단의 '양면 보드판으로 즐기는 3가지 슈팅게임!' 문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.

 

<포켓몬 알까기>는 아래 3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① 디펜스 알까기

② 멀리 날리기

③ 컬링 알까기 

 

박스 뒷면에는 이렇게 구성품이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.

개봉을 하니 이렇게 구성품이 비닐에 포장되어 들어있네요 ㅎ

비닐을 뜯은 구성품의 모습입니다.

 

양면보드판 1개, 찬스카드 18장, 알 스티커 2장, 알 20개, 몬스터볼 수납판 2개, 디펜스 포켓몬세트 1개, 받침대 4개,

 

게임보관함 1개, 설명서 1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 

알 20개에는 알스티커를 붙여야 합니다. (은근히 귀찮은....ㅎ)

<디펜스 알까기> 게임에 사용되는 찬스카드들의 모습입니다.

 

찬스카드 전명은 포켓몬스터W의 등장인물사진과 찬스카드의 능력치가 표기되어 있습니다. 

찬스카드 뒷면은 몬스터볼 모양이네요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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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포켓몬 알까기>의 설명서 입니다. 구성품들과 3가지 게임 방법들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.

보드게임판 앞면은 '디펜스 알까기'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'디펜스 포켓몬'과 '찬스 카드'들 없이, 알까기만 즐겨도 충분히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.

 

(기본 오리지날 모드가 역시 가장 재미있는 법이죠...ㅎ)

지우와 고우의 노란색 포켓몬 알 10개와 로켓단의 파란색 포켓몬 알 10개, 총 20개의 알들을

 

자유롭게 게임보드판 위에 배치해서 게임을 즐겨보았습니다.

딸아이가 4살인데, 튕기기를 열심히 가르쳐줬더니 제법 잘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

게임판 밖으로 나간 알들은 이렇게 '몬스터볼 수납함'에 몬스터볼 모양이 보이도록 뒤집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.

게임판 뒷면은 각각 '멀리 날리기'와 '컬링 알까기'를 즐길 수 있습니다. 

 

'멀리 날리기' 게임은 예전 <1박 2일>의 레전드 영상 중 하나인, '박찬호 병뚜껑'을 게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

 

보드판 밖으로 나가지 않고, 알을 가장 멀리 보내면 승리합니다.  

'컬링 알까기'는 말그대로 알까기로 하는 컬링로,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.

 

 

<포켓몬 알까기>는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, 알을 튕겨서 멀리 보내는 방법만 안다면

 

어린 아이들도 재밌게 즐길 수 있기때문에 유아 보드게임으로도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.

 

특히 포켓몬스터 캐릭터들로 되어있기 때문에, 포켓몬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.

 

귀여운 포켓몬 캐릭터들과 함께 3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알까기 보드게임, <포켓몬 알까기> 입니다.

 

 

<포켓몬 빙고게임> 리뷰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:)

 

[내돈내산 리뷰] 미미월드 포켓몬 빙고게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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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이 리뷰는 직접 제품을 구매하고 작성한 리뷰로, 광고비나 제품제공을 받지 않고 포스팅 하였습니다.